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 탈시설장애인당當이 쟁취한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자 출마선언문 ④
👉 탈시설장애인당當 당當원이 되어주세요! https://secure.donus.org/access420/pay/step1_direct?dontype=drparty&period=oneoff&background=drparty&motivecode=I101&channelcode=In110
⏰ “필요한 이에게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 조선동(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 조선동입니다.
여러분 혹시 조선(동)독립투쟁을 들어보셨나요?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저는 25년 3월 18일 서울로 살아돌아왔습니다.
원래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노들야학을 다니며 서울시민으로 잘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해부터인가 장애가 심해지더니 나중엔 아예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나이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당시 받을 수 있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은 하루 6시간 뿐이었습니다. 장애가 심해져도 활동지원서비스는 쥐똥만큼도 더 안늘어났습니다.
그렇게 결국 꽃동네라는 궁궐이라 불리우는 동굴같았던 시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살다 죽겠구나 했습니다. 그게 나의 운명이자, 장애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4년만에 시설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다”라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설에 있던 4년동안 죽어서야 시설을 나가는 동료들을 너무 많이 봤고, 제가 나올 때도 나보다 장애가 심하지 않은 많은 동료들을 시설에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시설 밖에 나와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저의 고향인 서울로 돌아가 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향인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으로 돌아가 고향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저를 “이기적인 조선동”으로 만들고 이렇게 큰 투쟁을 필요로 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장애가 심해 경기도에 살 때는 24시간 활동지원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제 장애는 변하지 않으니 서울로 이사를 와도 24시간 활동지원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활동지원 24시간을 제공해달라고 하니, 24시간 대상자를 늘릴 생각은 안하고, 대기자가 많다, 대기 순번을 기다려라, 기존에 24시간 활동지원을 받는 장애인이 죽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자리가 비는 수밖에 없다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서울시에 전할 길이 없어 서울시청 후문에 찾아가 바닥에 드러누워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제야 말하지만 참 막막했습니다. 2008년 제발로 시설에 죽으러 들어갔던 그 때부터, 2022년 간신히 시설을 탈출해 경기에 방한칸 자립잡았을 때를 거쳐, 2025년 내 고향 서울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받으며 시설 밖 지역사회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왜 평생에 걸친 투쟁을 필요로 할까요.
그래도 투쟁을 이어갈수록 확신이 섰습니다. 세상은 바뀌고, 시설수용에서 지역사회 24시간 활동지원으로 분명히 이동할 것이라고요. 제가 그 증거라고 확신합니다.
탈시설이라는 저의 선택과, 활동지원 24시간을 향한 무모해보이는 투쟁이라는 저의 선택이 저를 “이기적인 조선동”으로 만들었다면, 저는 기꺼이 언제고 “이기적인 선택”을 하겠습니다. 비장애인들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조선동” 눈에만 보이는 “조선동들”이 아직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24시간 활동지원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이기심”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살아가는 무수한 조선동들이 골방에, 시설에 아직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들이 조금 더 이기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게, 그들이 더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탈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활동지원 지자체 기준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살고싶은 곳과 자신이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이 먼저 시설을 나온 이로써, 조선(동)독립투쟁을 한 이로써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많은 이기적인 장애인들과 서울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을 향해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했던 그 기준을 서울시에 들이밀 때입니다. 장애인에게 참고, 타협하고, 숨죽이게 만든 서울시를 이기적이라고 당당하게 부르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을 저 이기적인 조선동과 함께 만들어갑시다.
조선(동)독립만세! 장애인독립만세! 장애인 민주주의만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 탈시설장애인당當이 쟁취한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자 출마선언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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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이에게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 조선동(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 조선동입니다.
여러분 혹시 조선(동)독립투쟁을 들어보셨나요?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저는 25년 3월 18일 서울로 살아돌아왔습니다.
원래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노들야학을 다니며 서울시민으로 잘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해부터인가 장애가 심해지더니 나중엔 아예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나이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당시 받을 수 있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은 하루 6시간 뿐이었습니다. 장애가 심해져도 활동지원서비스는 쥐똥만큼도 더 안늘어났습니다.
그렇게 결국 꽃동네라는 궁궐이라 불리우는 동굴같았던 시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살다 죽겠구나 했습니다. 그게 나의 운명이자, 장애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4년만에 시설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다”라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설에 있던 4년동안 죽어서야 시설을 나가는 동료들을 너무 많이 봤고, 제가 나올 때도 나보다 장애가 심하지 않은 많은 동료들을 시설에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시설 밖에 나와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저의 고향인 서울로 돌아가 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향인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으로 돌아가 고향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저를 “이기적인 조선동”으로 만들고 이렇게 큰 투쟁을 필요로 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장애가 심해 경기도에 살 때는 24시간 활동지원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제 장애는 변하지 않으니 서울로 이사를 와도 24시간 활동지원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활동지원 24시간을 제공해달라고 하니, 24시간 대상자를 늘릴 생각은 안하고, 대기자가 많다, 대기 순번을 기다려라, 기존에 24시간 활동지원을 받는 장애인이 죽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자리가 비는 수밖에 없다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서울시에 전할 길이 없어 서울시청 후문에 찾아가 바닥에 드러누워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제야 말하지만 참 막막했습니다. 2008년 제발로 시설에 죽으러 들어갔던 그 때부터, 2022년 간신히 시설을 탈출해 경기에 방한칸 자립잡았을 때를 거쳐, 2025년 내 고향 서울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받으며 시설 밖 지역사회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왜 평생에 걸친 투쟁을 필요로 할까요.
그래도 투쟁을 이어갈수록 확신이 섰습니다. 세상은 바뀌고, 시설수용에서 지역사회 24시간 활동지원으로 분명히 이동할 것이라고요. 제가 그 증거라고 확신합니다.
탈시설이라는 저의 선택과, 활동지원 24시간을 향한 무모해보이는 투쟁이라는 저의 선택이 저를 “이기적인 조선동”으로 만들었다면, 저는 기꺼이 언제고 “이기적인 선택”을 하겠습니다. 비장애인들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조선동” 눈에만 보이는 “조선동들”이 아직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24시간 활동지원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이기심”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살아가는 무수한 조선동들이 골방에, 시설에 아직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들이 조금 더 이기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게, 그들이 더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탈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활동지원 지자체 기준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살고싶은 곳과 자신이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이 먼저 시설을 나온 이로써, 조선(동)독립투쟁을 한 이로써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많은 이기적인 장애인들과 서울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을 향해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했던 그 기준을 서울시에 들이밀 때입니다. 장애인에게 참고, 타협하고, 숨죽이게 만든 서울시를 이기적이라고 당당하게 부르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을 저 이기적인 조선동과 함께 만들어갑시다.
조선(동)독립만세! 장애인독립만세! 장애인 민주주의만세!